남성사랑한다는-것은:-벨-훅스와-오드리-로드를-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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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사랑한다는 것은: 벨 훅스와 오드리 로드를 중심으로  - 143호 이동옥 / 여성학 연구자. 홍익대 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여성의 나이듦, 죽음, 노인여성의 삶과 문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묵주반지를 낀 페미니스트』,『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탈/근대 아시아와 여성』(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 “여행 접근성에서 성별화된 맥락과 여행의 권리”, "여성간의 차이와 노인여성운동의 가능성" 등이 있다. 사랑에 통찰력을 주는 페미니스트들 오드리 로드(Audre Lorde, 1
마리아-막달레나와-여성-리더십:-여성들의-제자직-수행을-위한-그날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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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와 여성 리더십: 여성들의 제자직 수행을 위한 그날을 위해 이동옥 / 여성학 연구자. 홍익대 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여성의 나이듦, 죽음, 노인여성의 삶과 문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탈/근대 아시아와 여성』(공저),『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 등이 있다. 논문으로 “여행 접근성에서 성별화된 맥락과 여행의 권리”, "여성간의 차이와 노인여성운동의 가능성" 등이 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누구인가? 2018년 3월 영화 (가스 데이비스 감독, 2018)이 상영되었다. 이
디지털-성폭력과-여성의-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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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폭력과 여성의 고통 -  141호 이동옥 / 여성학 연구자. 홍익대 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여성의 나이듦, 죽음, 노인여성의 삶과 문화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탈/근대 아시아와 여성』(공저),『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 등이 있다. 논문으로 “여행 접근성에서 성별화된 맥락과 여행의 권리”, "여성간의 차이와 노인여성운동의 가능성" 등이 있다. 들어가면서 여성들은, 공중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몰카가 설치되어 있을지도 모르고, 언제 자신의 몸이 촬영되고 노출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장애여성의-삶에-대한-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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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의 삶에 대한 단상 이동옥 / 여성학자, 홍익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저서로는 『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 『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 최근 논문으로 「노인여성의 몸과 미의 기준」, 「태국의 관광산업과 여성들의 노동경험」이 있다. 들어가면서 한국 사회에서 자율성과 독립의 신화는 강화되고 있다. 가족 관계에서도 독립적인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가족 내에서 부정의를 시정하는 결과를 낳으면서도 경제적 이해가 중시되는 한계를 드러낸다.  사회문화적으로 빠른 속도, 효율성, 경쟁은 주요한 가치이고 사람들은 루저로
노인여성의-주변화된-위치와-사회-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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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여성의 주변화된 위치와 사회 참여 이동옥 / 여성학자, 홍익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저서로는 『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 『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 최근 논문으로 「노인여성의 몸과 미의 기준」, 「태국의 관광산업과 여성들의 노동경험」이 있다.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여성의 위치 한국 사회에서 고령화와 저출산은 중요한 정책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연금, 의료, 보살핌 등의 노인 정책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노인인구의 증가가 노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만은 아니다. 노인이 젊은이의 짐으로 인식되고 노인보살핌은 자녀에게 폐
삶의-과정으로서-죽음,-축제가-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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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과정으로서 죽음, 축제가 되기 위해 이동옥 / 여성학자, 홍익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저서로는 『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여성학적 성찰』, 『왜 노인보살핌을 두려워하는가』, 최근 논문으로 「태국 축제에서 여성의 재현과 문화 창조」, 「태국의 관광산업과 여성들의 노동경험」이 있다. 들어가는 말 노인들에게 좋은 죽음이란 건강하게 평균수명 이상을 살다가 며칠 앓다가 가는 것이다.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호상好喪’이라고 부르면서 가족을 위로한다. 좋은 죽음이란 노인의 죽음, 자연사를 의미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사고, 전쟁, 재난, 질병,
나이듦을-거부하는-사회와-노인여성의-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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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을 거부하는 사회와 노인여성의 몸 이동옥 / 여성학 연구자,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들어가는 말 남성에게는 경제적 능력이, 여성에게는 외모가, 중요한 성별 정체성을 구성하는 요인이 되어 왔다. 이러한 사회문화에서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미디어는 여성들에게 화장품, 성형수술, 다이어트, 운동 등 외모관리를 추동하고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몸을 만들어 가는 열풍이 일어나고 있다. 미적 실천은 자기 표현과 연관되어 있지만 여성들의 외모관리는 주체적인 선택이라기보다 여성의 정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