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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은 대한민국 검사입니다 - 법을 소금같이 운용하던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위협을 당하고 사라지면서 세상의 법은 만신창이가..
민들레국수집 주인장은 왜 휴가를 청송으로 갈까요?
눈이 오면 눈사람 만들고, 눈싸움도 하면 좋겠습니다. - 다시 그 시절이 올까요?
정치 권력 ‘알박기’ 인사 이렇게 하면 해결된다? - 현 대구시장이 이런 일을 한다고?
시민이 반드시 알아야 할 "화물노동자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인 이유 - 안전운임제를 법제화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오늘 자동차를 타지 않아 지구를 구한다면~ 탈 것인가? 말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지 않는 국가, 국민은 간데없고 무소불위한 통치자만 있는 국가는 이미 나라가 아니라는데...
임은정 검사가 가톨릭 사제 병문안을 간 이유? - 정의와 평화의 길은 쉽지 않지만 같이 가면 덜 힘듭니다
공동선은  민주주의를 추구합니다

공동선은 지난 1993년 김수환 추기경과 진보적인 종교인 그리고 일반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가 다함께 사는 민주주의를 이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창간을 하였습니다. 

공동선은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뭇 생명의 화해와 평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완성을 추구합니다.  종교가 화해보다는 반목, 평화보다는 갈등의 지렛대 구실을 해온 게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공동선은 종교간 이해의 벽을 뛰어넘고, 형식적 교리의 틀을 극복하여 우리 사회가 다함께 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공동선은 공동의 가치인 생명의 화해와 평화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문명사적 차원의 대안을 모색합니다. 아울러 파편화된 개인을 넘어서 생명의 가치를 다 함께 추구하는 협동적 공동체 문화를 뿌리내리고자 합니다. 

공동선은 종교인과 일반인이 함께 만드는, 다 함께 사는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범종교적, 범시민적 공동체 잡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동선은 다 함께 사는 세상을 추구합니다

.1993년 11/12월 창간준비호 발간
.1994년 01/02월 창간1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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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10 10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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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02 150호 발간
.2021년 09/10  16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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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10월 현재 166호 발간

.2023년 05+06월 현재 170호 발간
6월 항쟁의 기폭제 역할을 한 김승훈 신부의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조작을 최초 발표하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불꽃같은 삶
그는 절대로 초록빛을 볼 수 없다!!! 어쩌면 그런 빛이 세상에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를지 모른다
어미는 울부짖고, 아비는 흐느꼈다
민족 민주 통일에 앞장선 장준하 선생의 삶과 의문의 죽음